2025.04.12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일룬, 깁스 화이트, 살리바, 래시포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트라이커 라스무스 호일룬에 대해 6,000만 유로(약 971억 원)를 제시해야 들을 계획이며, 유벤투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모건 깁스 화이트를 영입하고 싶다면 1억 파운드(약 1,865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널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를 2026년 저렴하게 영입하거나 2027년 FA로 영입하는 것을 목표로 시간을 갖고 영입에 나설 것이다. (애슬레틱)

- 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애스턴 빌라로 완전 이적하지 않을 경우 올여름 그와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것이다. (데일리 스타)

- 맨시티는 1월에 첼시가 관심을 보인 20세 미드필더 니코 오라일리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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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마이애미는 베테랑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계약을 연장하는데 근접했다. (애슬레틱)

- 토트넘은 임대 중인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마티스 텔을 완전 영입할지 고민하고 있지만 5,000만에서 5,500만 유로(약 809~89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킬 의향은 없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레알 베티스의 미드필더 세르지 알티미라는 맨시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2029년까지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며 6,000만 유로(약 971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유, 뉴캐슬, 아스널, 애스턴 빌라, 노팅엄 포레스트, 토트넘은 모두 울버햄튼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 리버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는 구단과 재계약 조건에 합의했으며,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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