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본머스 수비수 딘 하위선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팀들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애슬레틱)
- 첼시는 또한 레알 베티스의 윙어 헤수스 로드리게스 영입설이 돌고 있지만 최대 4,200만 파운드(약 784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이 지키고 있다.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파르마의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파르마는 이적료를 4,000만 파운드(약 746억 원)로 책정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레알 마드리드는 베테랑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올여름 FA로 팀을 떠나도록 허락할 의향이 있다. (디아리오 아스)
- 인터 마이애미는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리오넬 메시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미러)
-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아르다 귈러를 영입하기 위해 3,500만 파운드(약 653억 원)를 제시할지 고민하고 있다. (선)
- RB 라이프치히는 팀의 새 사령탑으로 현재 코모를 맡고 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을 선임하는데 관심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맨체스터 시티와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모두 바르셀로나의 16세 미드필더 기예 페르난데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부족한 1군 기회 때문에 실망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리버풀은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의 이적료로 약 1,700만 파운드에서 2,200만 파운드(약 317억~410억 원)를 요구할 것이며, 키에사는 AC 밀란과 프리미어리그 다른 클럽들의 영입 대상이 될 수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바이어 레버쿠젠의 페르난도 카로 디렉터는 사비 알론소 감독과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가 올여름 잔류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맨유는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에데르송을 영입하기 위해 공식 제안을 할 것으로 보이며, 아탈란타는 이적료로 약 5,200만 파운드(약 970억 원)를 책정하고 있다. (투토 메르카토)
- 리버풀은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피차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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