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하위선, 램스데일, 파티, 켈러허

- 본머스는 수비수 딘 하위선이 올여름 떠날 가능성에 대해 체념하고 있지만, 하위선이 바이에른 뮌헨이나 레알 마드리드보다 다른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안드레 오나나의 경기력에 대한 우려 속에 사우샘프턴의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의 영입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선)

- 맨유는 브라이튼의 골키퍼 바르트 페르브뤼헌을 포함한 최소 4명의 골키퍼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다. (아이 페이퍼)

- 첼시는 브라이튼의 공격수 조르지니오 뤼테르의 성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올여름 아스널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재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마르카)

- 웨스트햄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리버풀 골키퍼 퀴빈 켈러허 영입을 원하고 있다. (미러)

- 뉴캐슬은 말라가의 18세 윙어 안토니오 코르데로 영입 경쟁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제쳤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애스턴 빌라는 18세 미드필더 스베레 할세트 뉘판을 영입하기 위해 로센보르그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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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밀란과 로마는 모두 감독직이 불안정한 상태지만 임대 중인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과 미드필더 알렉시스 살레스마키어스를 여름에 완전 영입할 것이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클럽 보드진 측에 리버풀, 아스널과 이적설이 난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포함해 올여름 클럽 최고의 선수들을 지키고 싶다고 전했다. (팀 토크)

- 골키퍼 톰 히튼과 베테랑 수비수 조니 에반스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면 맨유를 떠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입스위치 타운의 스트라이커 리암 델랍은 올여름 맨유 이적을 거절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 현재 레드불의 글로벌 축구 총괄 책임자인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후임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맡을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스포르트)

-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한다면 후임을 맡을 감독 후보로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을 보고 있다. (팀 토크)

- 이라올라 감독은 토트넘을 맡을 기회를 거절하고 본머스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본머스는 다음 시즌 유럽 대회 진출을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 호르헤 삼파올리 전 세비야,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은 공격수 네이마르가 있는 산투스의 새 감독을 맡는 문제를 놓고 협상하고 있다. (TNT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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