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 빌라는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예정인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 영입 가능성을 놓고 내부 논의를 가졌다. (스카이 스포츠)
- 리즈 유나이티드는 다니엘 파르케 감독이 팀을 프리미어리그로 다시 승격시켰지만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등 여러 클럽들이 본머스의 레프트백 밀로시 케르케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800만 파운드(약 72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리버 플레이트의 17세 미드필더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영입을 놓고 첼시,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하고 있다. (메일)
- 맨유는 울버햄튼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다. 아스널, 애스턴 빌라 등 프리미어리그 5개 클럽이 쿠냐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 알 힐랄은 바르셀로나 공격수 하피냐 영입을 위해 7,500만 파운드(약 1,420억 원)를 제시했으며, 하피냐에게 1억 5,100만 파운드(약 2,860억 원)에 달하는 4년 계약을 제안했다. (스포르트)
- 현재 AC 밀란에 임대 중인 첼시의 공격수 주앙 펠릭스는 여름에 친정팀 벤피카로 돌아가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바르셀로나와 한지 플릭 감독은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는 문제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스카이 독일)
-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 연장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아스널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여전히 영입을 바라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월요일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 지은 리즈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수비수 주니오르 피르포를 레알 베티스로 이적시켜야 할 수도 있다. (토도 피차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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