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2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코스타, 요케레스, 세슈코, 알론소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안드레 오나나의 대체자를 물색하면서 포르투의 골키퍼 디오구 코스타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맨체스터 시티도 7,500만 유로(약 1,228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코스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헤이우 다 마냐)

- 아스널은 여름 이적 시장 초반에 스포르팅 CP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를 주요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윌리엄스는 올여름 팀을 떠날지 결정하지 못한 상태이다. (기브 미 스포츠)

- 맨시티의 20세 미드필더 니코 오라일리는 첼시의 관심을 받았지만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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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는 2022년 구단으로의 이적을 거절했던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의 에이전트와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토트넘은 첼시의 헤나투 베이가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571억 원)를 제시할지 검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유는 올여름 18세 풀백 해리 아마스에게 여러 잉글랜드 챔피언십 클럽들이 임대 제의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애스턴 빌라는 스트라이커 올리 왓킨스를 5,000에서 6,000만 파운드(약 951~1,141억 원)에 이적시키고 맨유에서 임대 중인 마커스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바이어 레버쿠젠은 사비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맡기로 합의한다면 막지 않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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