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깁스 화이트, 세메뇨, 디블링, 요케레스

- 맨체스터 시티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형 미드필더 모건 깁스 화이트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타임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본머스의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지만 리버풀, 토트넘을 포함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맨유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여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낸다면 사우샘프턴의 19세 미드필더 타일러 디블링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할 것이다. (ESPN)

- 첼시가 스포르팅의 스트라이커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요케레스는 라이벌 아스널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아 볼라)

- 리버풀은 뉴캐슬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의 대안으로 애스턴 빌라 공격수 올리 왓킨스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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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 그리고 나폴리는 올여름 맨유의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풀럼은 1월에 영입에 실패했던 AC 밀란의 윙어 사무엘 추쿠에제를 여전히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첼시와 뉴캐슬은 바이에른 뮌헨의 대한민국 센터백 김민재의 영입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풋 메르카토)

- 에버턴은 모나코의 공격수 미카 비어레스를 여름 영입 대상에 추가했다. (팀 토크)

- 뉴캐슬의 18세 미드필더 루이스 마일리는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의 여러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은 다음 시즌 어떤 감독직을 맡는 일에도 관심이 없으며, 레알 마드리드나 브라질 대표팀 제안도 거절하고 있다. (스카이 독일)

- 스콧 몬은 2년간 최고 축구 책임자 직책을 맡았던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부상 문제에 일부 책임을 지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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