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에 바이어 레버쿠젠과 계약이 만료되는 수비수 요나탄 타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스카이 독일)
- 크리스털 팰리스는 선수단 개편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해 에베레치 에제와 마크 게히를 여름에 이적시킬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선)
- 레알 마드리드는 레프트백 알바로 카레라스에 대해 벤피카가 요구하는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를 쓰기보다 맨유가 가진 1,500만 파운드(약 279억 원)의 바이백 조항을 활용해 약 2,700만 파운드(약 502억 원)에 카레라스를 영입할 수 있기를 원하고 있다. (아스)
- 아스널은 파우메이라스의 19세 공격수 루이지 영입에 타격을 입게 되었다. 인터 밀란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루이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선)
- 본머스와 아스널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에스파뇰의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크 스포츠)
- 에버턴은 입스위치 타운의 공격수 리암 델랍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첼시, 맨유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팀 토크)
- 첼시는 로리앙의 20세 미드필더 아르투르 아봄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미러)
- 본머스는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MLS 시카고 파이어는 이번 시즌 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예정인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와 협상하고 있다. (ESPN)
- 코모는 한 시즌 임대했던 미드필더 막시모 페로네를 완전 영입할 가능성을 놓고 맨시티와 협상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리즈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 복귀 후 계획을 세우면서 레스터 시티의 공격수 제이미 바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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