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르팅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후벵 아모림 감독과 재회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토크 스포츠)
- 아스널은 애스턴 빌라의 윙어 모건 로저스와 페예노르트의 공격수 이고르 파이샹을 올여름 영입 대상에 추가했다. (타임스)
- 브렌트포드는 공격수 브라이언 음뵈모에 대한 맨유의 첫 번째 제의를 거절했다. 맨유는 4,500만 파운드(약 829억 원)에 1,000만 파운드(약 184억 원)의 추가 조건을 더해 제의한 것으로 보이지만, 브렌트포드는 6,000만 파운드 (약 1,106억 원)이상을 원하고 있다. (인디펜던트)
-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한다면 400만 파운드(약 74억 원)의 보상금을 지불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윙어 마노르 솔로몬은 지난 시즌 리즈로 임대를 떠나 좋은 활약을 보이면서 토트넘에서 두 번째 기회를 잡을 것이다. (선)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윙어 제이미 기튼스는 첼시의 최우선 여름 영입 대상이다. (스카이 스포츠)
- 바이어 레버쿠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에서 함께한 뒤 맨유에서 영입했던 윙어 안토니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스카이 독일)
- 알 힐랄은 나폴리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을 영입하기 위해 5,500만 파운드(약 1,014억 원)에 400만 파운드(약 74억 원)의 추가 조건을 제시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체스터 시티는 울버햄튼의 레프트백 라얀 아이트 누리 영입에 합의하는데 근접했다. (ESPN)
-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1군 기회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팀에 남고 싶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면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호드리구 영입에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인터 밀란의 수비수 프란체스코 아체르비는 시모네 인자기 감독을 따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로 갈 수도 있다.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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