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 빌라, 뉴캐슬, 토트넘은 첼시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 윙어 제이든 산초를 주시하고 있다. (선)
- 에버턴과 뉴캐슬은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시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바이어 레버쿠젠은 리버풀의 수비수 자렐 콴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애슬레틱)
- 스트라이터 다르윈 누녜스는 이번 여름 리버풀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알 힐랄이 이번 주 누녜스에 대해 접촉을 시도했다. (토크 스포츠)
- 하지만 누녜스는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이적을 선호하며 유럽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
- 아틀레틱 빌바오는 윙어 니코 윌리암스에 대한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첼시의 관심을 막기 위해 급여 인상과 계약 연장에 합의하기를 바라고 있다. (마르카)
- 윌리암스는 바이에른 측에 독일 이적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전했으며, 그의 매니지먼트가 바이에른과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윙어 르로이 사네는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 후 알 힐랄의 제의를 거절하고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하기로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에버턴과 울버햄튼 그리고 풀럼은 웨스트햄을 떠나 FA 신분이 된 라이트백 블라디미르 초우팔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노팅엄 포레스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레프트백 헤이닐두 만다바를 영입하기 위해 리즈, 선덜랜드와 경쟁하고 있다. (팀 토크)
- 레알 베티스는 리즈와 계약이 만료되는 레프트백 주니오르 피르포에게 3년 계약을 제시했지만, 피르포는 팀 잔류와 리옹의 제의도 고려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첼시는 골키퍼 조르제 페트로비치를 시장에 내놓았으며, 리즈 등 여러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 토크)
- 페트로비치는 이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첼시의 클럽 월드컵 출전 명단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 (텔레그래프)
- 맨체스터 시티는 로젠보르그의 18세 미드필더 스베레 니판 영입에 근접했다. (애슬레틱)
- 리버 플레이트의 17세 미드필더 프랑코 마스탄투오노는 8월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로 합의했다. (아스)
- 공격수 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 새 사령탑인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자리를 잡기를 원하고 있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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