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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 31

2021. 7. 3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포그바, 노이하우스, 로카텔리

레알 마드리드는 앞으로 몇 주 내에 파리 생제르맹과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 이적에 대한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음바페와 파리의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90 min) PSG 이적설이 돌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팀에서 오랫동안 뛸 수 있지만, 올여름에는 맨유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스카이 스포츠)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노이하우스는 여전히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영입 대상이다. 하지만 리버풀은 약 3,400만 파운드(약 546억 원)로 책정된 이적료를 맞춰주지 못할 것이다. (스포르트 1) 유벤투스, 아스널에 이어 리버풀도 이탈리아의 유로 2020 우승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를 사수올로에서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메일) ..

2021. 7. 3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그릴리시, 포그바, 주마, 에데르송

애스턴 빌라는 다음 주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와 대화를 다시 시작할 계획이며,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막기 위해 재계약을 제시할 의향이 있다. (익스프레스 & 스타) 하지만 맨시티는 그릴리시의 이적을 놓고 빌라와 협상을 시작했으며, 며칠 내로 그릴리시의 이적이 성사될지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는 8월 7일 커뮤니티 실드가 열리기 전에 그릴리시 영입이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다.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포그바를 리버풀에 제의했다. (르 10 스포르트) 웨스트햄은 첼시의 커트 주마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20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주마는 세비야의 수비수 쥘 쿤데의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되..

2021. 7. 2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마르티네스, 베일리, 홀란드

파리 생제르맹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올여름이나 FA 신분이 되는 내년에 이적하는데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초기 논의를 시작했다. (애슬레틱) 맨유는 PSG의 제의에 대비하고 있으며, 포그바의 이적료로 약 4,500만 파운드(약 720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유로 스포츠) 아스널은 인터 밀란의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라이트백 엑토르 베예린을 제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애스턴 빌라는 윙어 레온 베일리를 영입하기 위해 3,000만 유로(약 409억 원)를 제시했지만, 바이어 레버쿠젠은 3,500만 유로(약 477억 원)를 원하고 있다. 레스터 시티와 울버햄튼도 베일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빌트) 토트넘은 피오렌티나의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

2021. 7. 2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쿤데, 홀란드, 그릴리시, 포그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첼시는 22세 수비수 쥘 쿤데 영입을 놓고 세비야와 협상을 시작했다. 쿤데는 6,840만 파운드(약 1,089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가디언) 그리고 첼시는 쿤데를 영입하기 위해 커트 주마를 포함한 제의를 할 가능성도 있다. (골닷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는 1억 5,000만 파운드(약 2,387억 원)에 달하는 첼시 이적설에 그저 루머이길 바라고 있다. (선) 첼시는 또한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에 대한 4,000만 파운드(약 637억 원)의 제의들을 고려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애스턴 빌라의 주장인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는 다음 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다. 그릴리시는 유로 2020 참가 후 현재 휴가를 보내고 있다. (..

2021. 7. 27.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란, 램지, 화이트, 루카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4+1년 계약으로 영입할 것이다. 하지만 바란의 메디컬 테스트 일정은 자가격리 문제로 불투명한 상태이다. (애슬레틱) 뉴캐슬은 맨유의 수비수 악셀 튀앙제브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유벤투스는 구단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여름 미드필더 아론 램지를 이적시키려 한다. (메일) 브라이튼의 수비수 벤 화이트는 지난주 5,000만 파운드(약 797억 원)에 이적하기로 합의하면서 수요일 아스널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스포츠)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인터 밀란에서 행복하며, 첼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팀을 떠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익스프레스) 토트넘은 아탈란타의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4,000만..

2021. 7. 2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란, 니게스, 말렌, 로카텔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비수 라파엘 바란을 약 5,000만 유로(약 678억 원)에 영입하기로 레알 마드리드와 합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마르카) 맨유는 또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를 약 4,500만 파운드(약 712억 원)에 영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니게스는 바르셀로나, 유벤투스와도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메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2,600만 파운드(약 411억 원)에 PSV 아인트호벤의 공격수 돈옐 말렌 영입을 확정 지을 것으로 보인다. 도르트문트는 리버풀도 노리고 있는 말렌을 맨유로 이적한 공격수 제이든 산초의 대체자로 보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토트넘의 윙어 에릭 라멜라는 세비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반대로 윙어 브리안 힐은 토트넘으로 향할 것이..

2021. 7. 25.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키에사, 포그바, 케인, 화이트

유벤투스는 윙어 페데리코 키에사에 대한 리버풀의 8,600만 파운드(약 1,360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키에사는 유로 2020에서 이탈리아 대표로 활약했다. (리퍼블리카) 아스널과 토트넘 그리고 에버턴은 모두 올여름 라치오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공격수 호아킨 코레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앙토니 마샬을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토트넘이 마샬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타)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는 폴 포그바가 잔류하길 원하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PSG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은 지난 6월 리버풀을 떠나기 전 자신이 소셜 미디어 상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었으며, 애정을 느낄 수 없었다..

2021. 7. 2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루카쿠, 그릴리시, 케인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 영입을 위해 1억 3,000만 파운드(약 2,056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구단 최고 이적료로 영입을 진행하도록 승인했기 때문이다. (풋볼 인사이더) 인터 밀란은 첼시가 홀란드를 영입할 수 없어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 영입에 나선다면 최소 1억 250만 파운드(약 1,621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메트로) 맨체스터 시티는 잭 그릴리시와 이적에 합의했으며, 애스턴 빌라에 9,000만 파운드(약 1,423억 원)를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풋볼 인사이더) 맨시티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1억 6,000만 파운드(약 2,530억 원)에 영입하기로 합의했다는 설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이..

2021. 7. 2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음바페, 포그바, 바란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의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 리야드 마레즈,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 또는 공격수 라힘 스털링 중 한 명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다. (포포투)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지난주 케인의 이적을 승인했으며, 케인은 맨시티에서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 3,000만 원)를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 (선)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랑스 대표팀 동료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노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PSG의 최근 제의를 거절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마르카) 포그바는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5,000만 원)를 받는 계약을 거절하고 올여름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2021. 7. 2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반도프스키, 램스데일, 에이브러햄, 베르너

첼시는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에이전트와 이적 가능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선) 아스널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영입하기 위해 3,000만 파운드(약 471억 원)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하지만, 아스널은 2번의 제의를 거절당한 뒤 램스데일을 영입하려면 3,200만 파운드(약 502억 원) 이상을 제시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타임스) 첼시는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이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아스널로 임대를 떠나도록 허락할 의향이 있다. 토트넘과 웨스트햄도 에이브러햄을 노리고 있다. (선) 공격수 티모 베르너는 올여름 첼시를 떠날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며, 이상적으로 분데스리가 복귀를 선호할 것이다. (90 min) 리버풀은 센터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