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이전 시즌이 끝나면 공격수 라힘 스털링과 재계약 협상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재계약에 합의하지 않는다면 이적시키기로 결정할 수도 있다. (시티 엑스트라) 첼시는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전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바르셀로나로부터 2+1년 계약을 제시받았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수비수 디오고 달롯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 연장을 고려하면서, 라이트백 아론 완-비사카의 미래는 매우 불투명해졌다. (스타) 한편, 피오렌티나는 달롯의 영입을 노리지만, 영입을 위해서는 달롯이 주급을 낮추도록 설득해야 할 것이다. (스포츠 위트니스) 맨유는 올여름 리버풀이 영입하려던 풀럼의 파비오 카르발류를 가로챌 가능성이 있다. (스타) 맨유는 또한 공격수 크리스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