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마티스 텔을 영입하여 공격력을 강화하길 원하고 있다. 첼시 공격수 크리스토퍼 은쿤쿠도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또 다른 옵션이다. (ESPN)- 텔은 맨유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바이에른과 협상이 진행 중이며, 바이에른은 의무 영입이나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되길 바라고 있다. (스카이 독일)- 아스널은 맨유가 텔을 영입하기 위해 일요일 두 번의 제의를 했지만 거절당한 후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 (메일)- 토트넘은 수비수 악셀 디사시를 임대하기로 첼시와 합의했지만, 디사시는 애스턴 빌라로 가길 원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뉴캐슬은 수비수 로이드 켈리가 유벤투스로 이적하도록 허락할 계획이며 여름에 2,000만 파운드(약 361억 원)에 완전 이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