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젠컵 2008] 10R 결과 & 6강 대진 - 우성용 개인통산 최다골 수립! A조 제주 0 - 0 인천 이미 탈락이 확정된 탓인지 A조 최하위를 차지한 두 팀의 경기는 득점없이 끝나고 말았다. 서로 각각 8번, 10번의 슛팅을 주고받았지만 골을 넣는데 실패한 두 팀은 조 5위와 6위로 올해 컵대회를 마무리했다. 수원 2 - 1 경남 15' 배기종 79' 김동찬 70' 안효연 이미 진출이 확정된 수원이 .. Beautiful Game/K리그1 200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