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블로그

바르셀로나 5 - 10' 사비, 18' 페드로, 55' 58' 비야, 90+1' 헤프렌 레알 마드리드 0 바르샤 : 발데스, 알베스, 아비달, 피케,푸욜, 부스케츠,사비, 이니에스타, 페드로, 메시, 비야 Subs : 케이타(87' 사비), 핀투, 마스체라노, 아드리아누, 맥스웰, 보얀(76' 비야), 헤프렌(87' 페드로) 레알 :카시야스,라모스, 마르셀로..

레알 마드리드 0 - 2 FC바르셀로나 33' 메시 56' 페드로 레알 : 카시야스, 라모스,알비올,가라이, 아르벨로아, 가고,알론소, 마르셀로, 반 데 바르트,호날두, 이과인 Subs : 두덱, 디아라, 라울(69' 반 데 바르트), 라스, 벤제마(79' 이과인), 구티(57' 마르셀로), 메첼더 바르샤 : 발데스, 푸욜, 피케, 밀리토,막스웰,..

바르셀로나 1 - 0 레알마드리드 56' 이브라히모비치 바르샤 : 발데스, 푸욜, 아비달, 알베스, 피케, 사비, 케이타,부스케츠, 이니에스타, 앙리, 메시 Subs : 핀투, 마르케스, 치그린스키, 맥스웰, 야야 투레(66' 케이타), 이브라히모비치(51' 앙리), 페드로 레알 : 카시야스,페페, 라모스,아르벨로아,알비올,마르..

라모스 감독의 프리메라리가 복귀전 El Clasico 바르셀로나 2 - 0 레알 마드리드 83' 에투 90+1' 메시 바르샤 : 발데스, Yellow Card (42\')', BGCOLOR, '#FFFFE1', BORDERCOLOR, '#606060', BORDERWIDTH, 1, OFFSETY, -30, OFFSETX, 4)" src="http://soccernet-akamai.espn.go.com/i/gamecast/stats_icon.gif">마르퀘즈, 푸욜, 아비달, 알베스, 투레, 구드욘센, 사비..

07/08 라 리가 38라운드 결과 데포르티보 0 - 2 비야레알 35' 페르난데즈 90' 프랑코 에스파뇰 1 - 3 알메리아 59'(pen) L.가르시아 44' 멜로 54' 크루사트 90' 파우노비치 헤타페 1 - 1 레알 베티스 4' 마누 69' 나노 마요르카 3 - 2 레알 사라고사 15' 구이사 65' 웨보 90' 카스트로 55' 90' 올리베이라 라싱 산탄데르 1 - 0 오..

레알 마드리드 4 - 1 바르셀로나 13' 라울 87' 앙리 21' 로벤 63' 이과인 78' 반 니스텔루이 바르셀로나에게는 최악의 밤 중 하나가 될 경기였다. 라이벌의 우승을 축하해줘야 했으며 경기는 앙리의 골이 아니었다면 영패를 당할 뻔했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극적인 우승에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

오사수나 1 - 2 R.마드리드 83' 푸날 88' 로벤 89' 이과인 레알 마드리드가 극적인 승부끝에 31번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거뒀다. 강등권에 근접하면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오사수나의 반항도 심했다. 8장의 경고가 쏟아졌고 칸나바로는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기도 했다. 후반 중반까지도 골은 터지지 않..

07-08 프리메라리가 순위(08. 4. 27.) 순위 팀명 경기수 승 무 패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1 레알마드리드 34 24 3 7 71 30 41 75 2 비야레알 34 20 5 9 55 40 15 65 3 FC바르셀로나 34 17 10 7 62 33 29 61 4 AT마드리드 34 16 7 11 59 44 15 55 5 라싱 산탄데르 34 15 8 11 38 36 2 53 6 세비야 34 16 4 14 64 48 16 52 7 데포르티보 34 14 7 13 45 43 2 49 8 ..

알메이라 2 - 2 바르셀로나 33' 풀리도 17' 보얀 85' 우체 57' 에투 레알마드리드가 데포르티보에게 패한 상황에서 만만치 않은 알메이라가 상대였다지만 좋은 기회를 날린 바르셀로나다. 썩 좋지 못한 경기에다가 가브리엘 밀리토까지 퇴장당하면서 알메이라와 비겼다. 승점을 겨우 1점 좁히는데 그친 바..

헤트트릭 히어로 에투 싱겁게 끝날것 같던 프리메라리가의 우승경쟁이 다시 불붙게 되었다. 바르셀로나는 에투의 헤트트릭에 힘입어 레반테에 대승을 거뒀고 누 캄프에서 여유있게 승점 3점을 추가했다. 반면 레알마드리드는 로벤의 골이 무효처리된 것을 너무 늦게 깨닫고 헤타페의 빠른 역습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