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K리그 여름이적 시장 정리 상위권 팀들이 경쟁하듯이 이름있는 선수들을 보강하면서 후반기에도 강팀다운 모습을 이어갈 듯 하다. 네덜란드와 잉글랜드에서 뛰던 이천수와 이동국이 결국 국내에 복귀했고 성남은 현 볼리비아 대표인 아씨를 데려왔다. 서울은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던 무삼파가 적응에 실패하면서 제이훈을 .. Beautiful Game/K리그1 200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