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시장 총정리 (2/3) 이번에도 많은 돈을 쏟아부은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겨울 이적시장 마지막 최고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아르샤빈.. 이젠 아스날의 No.23 아스날 Ins: 안드레이 아르샤빈(제니트, 1200만파운드) Outs: 제이 심슨(WBA, 임대) 개빈 호이트(왓포드, 임대), 르네 스티어(길링엄, 임대), 폴 로저스(노스햄턴, 임대), .. Beautiful Game/프리미어리그 2009.02.04
2008년 프리미어리그 여름 이적 시장 마감...총 정리(9/2) 2008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시장에는 이번에도 여러 루머들이 나돌았지만 결국 이적시장 끝나기 몇시간 전에야 호빙요는 첼시가 아닌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고 베르바토프도 프라이저 캠벨을 토트넘으로 보내면서 그토록 바라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한국선수 중에.. Beautiful Game/프리미어리그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