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카누
경기기록 | |||
6(1) |
슛팅 (유효) |
10(6) | |
11 |
파울 |
14 | |
2 |
코너킥 |
2 | |
3 |
오프사이드 |
6 | |
44% |
점유율 |
56% | |
0 |
경고 |
1 | |
0 |
퇴장 |
0 | |
5 |
선방 |
1 |
웨스트브롬 Kiely, Hoefkens, Albrechtsen, Clement, Robinson, Morrison, Koren, Gera, Greening, Bednar, Phillips.
Subs: Danek, Kim, Miller, Pele, Brunt.
포츠머스 James, Johnson, Campbell, Distin, Hreidarsson, Diarra, Diop, Muntari, Kranjcar, Kanu, Baros.
Subs: Ashdown, Lauren, Nugent, Davis, Pedro Mendes.
이변의 대회가 된 잉글랜드 FA컵 준결승전 웨스트 브롬과 포츠머스의 경기였다. 김두현은 후보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75분 졸탄 게라와 교체로 나와 15분정도 활약했다. 하지만 후반 포츠머스의 카누가 가까운 거리에서 골을 성공시키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유일한 프리미어리그팀을 맞아 전반까지 잘 싸웠던 웨스트브롬은 한골을 만회하지 못하고 결국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포츠머스도 나름 이변의 주인공이지만 혼자남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써 더 큰 이변은 허용하지 않았다. 포츠머스는 반슬리와 카디프중 승리팀과 FA컵을 놓고 다투게 되었다.
양팀 팬들의 응원전
오프사이드판정이 억울한 밀란 바로스
전반엔 카누를 잘 막았으나...
후반 실점하고 마는 웨스트 브롬
결승골의 주인공 카누
'Beautiful Game > 프리미어리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08 EPL] 33R 일요일경기결과 - 박지성의 2경기 연속 어시스트 (0) | 2008.04.06 |
---|---|
[07-08 EPL] 33R 토요일 경기결과 - 아스날vs리버풀 두번째이야기 (0) | 2008.04.05 |
[07-08 EPL] 08. 3. 30 32라운드까지의 리그 순위, 득점&도움 순위 (0) | 2008.04.01 |
[07-08 EPL] 32R 토트넘vs뉴캐슬 - 뒤늦게 발동걸린 뉴캐슬 (0) | 2008.03.31 |
[07-08 EPL] 32R 첼시vs미들스브로 - 운없는 보로 (0) | 2008.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