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의 27세 스트라이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는 임대로 온 토트넘에 잔류하는 것을 노리고 있지만 토트넘이 그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서는 현재 팀의 급료 상한선을 깨야할 것이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블랙번의 27세 수비수 크리스 삼바는 금요일 러시아의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까지 갑부 구단인 안지 마하치칼라로 이적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의 20세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는 리즈 유나이티드에서의 임대생활을 끝낸 뒤 버밍엄으로 임대될 것이다. (미러)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해리 레드냅 감독의 거취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다. (골닷컴)
첼시가 노리고 있는 CSKA 모스크바의 25세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예프는 첼시 이적설을 일축했다. 아킨페예프는 첼시에서의 페트르 체흐의 미래가 불투명해지면서 이적설에 휩싸였었다. (토크 스포츠)
아스날은 5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말라가의 19세 공격형 미드필더 이스코에게 입단을 제의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이스코를 올 여름 팀의 대개편 계획에 포함시키고 싶어한다. (데일리 스타)
뉴캐슬은 아약스의 주장을 맡고 있는 24세 수비수 얀 베르통언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 크로니클)
뉴캐슬을 또한 프랑스 랭스의 22세 공격형 미드필더 로망 아말피타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아스날과 에버튼에 이어 바르셀로나가 안더레흐트의 23세 스트라이커 마티아스 수아레스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메트로)
첼시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코트디부아르의 26세 공격수 살로몬 칼루에게 주급 8만 파운드를 지급하는 새 계약을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데일리 메일)
주제 무리뉴 감독은 18세의 미드필더 헤세 로드리게스를 레알 마드리드 1군팀에 올리며 그를 임대하려던 풀럼의 희망을 무너뜨렸다. (토크 스포츠)
볼로냐의 미드필더 가스톤 라미레스를 영입하려는 리버풀은 큰 탄력을 받게 되었다. 볼로냐의 회장이 라미레스가 올 시즌 뒤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인사이드 풋볼)
웨스트 브롬위치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올 여름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28세 윙어 사볼츠 후스치를 데려오기 위해 다시 시도할 것이다. (더 선)
OTHER GOSSIP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나폴리에게 1-3으로 패한 경기에서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이 왜 경험많은 선수들인 애쉴리 콜, 프랭크 램파드, 마이클 에시앙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는지 이유를 요구했다. (더 선)
리즈 유나이티드의 닐 워녹 감독은 다음 시즌이 끝난 후 은퇴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러)
아스톤 빌라의 30세 수비수 카를로스 케야르는 구단과 새 계약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알렉스 맥리쉬 감독이 그의 잔류를 강하게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밍엄 메일)
선더랜드의 25세 미드필더 크레이그 가드너는 아스톤 빌라 시절 자신을 다른 팀에 이적시켰던 팀의 현 사령탑인 마틴 오닐 감독에게 아무런 앙심도 없다고 말했다. (선더랜드 에코)
테리 코너 감독은 감독 대행으로 울버햄튼의 남은 시즌을 이끌 것이다. 과거 레인저스를 지휘했던 월터 스미스 감독은 울버햄튼의 사령탑을 거절했다. (미러)
하지만 울브스는 과거 팀을 이끌었던 데이브 존스 감독을 노릴지 검토 중이다. (가디언)
AND FINALLY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의 조이 바튼은 대표팀에 들고 있지 못하지만 새로운 잉글랜드 홈 유니폼에 호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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