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25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반 페르시, 애쉴리 콜, 아스날, 스티브 킨

TRANSFER GOSSIP

유벤투스는 아스날의 28세 스트라이커 로빈 반 페르시의 영입에 뛰어들었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31세 수비수 애쉴리 콜은 올 여름 거액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과 뉴캐슬은 올 여름 바르셀로나의 스타플레이어 세이두 케이타의 영입을 저울질 하고 있다. 바르샤는 케이타에 대한 제의를 들어볼 준비가 되어 있다. (메트로)

웨스트 브롬위치는 올 여름 선더랜드의 미드필더 크레이그 가드너의 영입을 재시도 할 수도 있다. WBA는 지난 달 가드너를 임대하려 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 (미러)

WBA의 수비수 리암 릿지웰은 팀이 올 여름 임대로 데려온 버밍엄의 28세 골키퍼 벤 포스터를 완전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포스터는 현재 WBA 한 시즌 간 임대로 뛰고 있다. (버밍엄 메일)

제노아는 풀럼이 노리고 있는 안더레흐트의 26세 스트라이커 듀메르시 음보카니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공격력 강화를 노리고 있는 풀럼은 지난 1월 그의 영입을 시도했으나 안더레흐트가 확고한 입장을 보인바 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가레스 베일이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 사우스햄튼에서 베일을 영입할 기회가 있었지만 대신 시오 월콧을 데려왔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

선더랜드의 마틴 오닐 감독은 다음주 네덜란드와 평가전에 나설 잉글랜드 대표팀에 팀의 23세 미드필더 리 캐터몰이 뽑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더랜드 에코)

AND FINALLY

압박을 받고 있는 블랙번의 스티브 킨 감독은 팀의 훌리건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보디가드를 고용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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