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토트넘은 포르투갈의 미드필더 주앙 무티뉴의 영입에 실패한 뒤 약 800만 파운드에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산투스의 브라질 미드필더 간수에게 관심을 돌렸다. (미러)
보르도의 미드필더 요앙 구프랑은 내년 1월 300만 파운드의 저렴한 이적료에 이적이 가능할 것이다. 풀럼과 에버튼, 아스톤 빌라가 구프랑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 (미러)
세네갈의 22세 수비수 셰이쿠 쿠야테는 안더레흐트에 잔류하기로 결정하기 전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날과 접촉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
지난 시즌까지 첼시에서 활약했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는 중국 상하이 선화에 남기 위해 이탈리아 이적시장 마지막날 유벤투스가 제시한 400만 파운드 이상의 연봉을 거절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더드)
OTHER GOSSIP
칠레의 페르난도 카르바요 감독은 18세 스트라이커 앙헬로 엔리케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것은 큰 실수라고 말했다. (메트로)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니클라스 벤트너가 지난 시즌 선더랜드에서 임대생활을 한데 이어 유벤투스로 다시 임대를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팀에서 미래가 보인다고 말했다. (가디언)
미드필더 플로랑 말루다와 수비수 파울로 페레이라는 첼시와의 관계가 한계점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2군팀의 비공개 친선경기에서 뛰라는 지시를 받았기 때문이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잉글랜드 수비수 필 존스는 등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참가한 훈련에서 오른쪽 다리를 다쳐 다시 전력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의 미드필더 클린트 뎀프시는 풀럼을 떠나면서 눈물이 날뻔 했다고 말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구단주들과의 관계가 여전히 좋다고 주장하며 모든 사람들이 지난 이적시장 마지막날에 대한 불만은 잊어주길 바라고 있다. (리버풀 에코)
AND FINALLY
우루과이 대표팀은 경기시작 한시간 전 유니폼이 바란퀼라에 도착할 때까지 지역 내 2부리그 팀인 솔로 후니오르의 원정 유니폼을 입고 뛰어야 했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Beautiful Game > Football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 9. 1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드리안 로페스, 저메인 제나스, 존 테리, 다니 알베스 (0) | 2012.09.10 |
---|---|
2012. 9. 9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호날두, 나니, 루니, 그라네로 (0) | 2012.09.10 |
2012. 9. 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나니, 애쉴리 콜, 스티븐 제라드, 빌라스-보아스 (0) | 2012.09.07 |
2012. 9. 6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제니트-나니, 아데바요르, 조이 바튼, 벤트너 (0) | 2012.09.06 |
2012. 9. 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델 피에로, 리버풀, 아스날, 모 파라 (0) | 2012.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