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9. 1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드리안 로페스, 저메인 제나스, 존 테리, 다니 알베스

GuPangE 2012. 9. 10. 16:01
728x90

TRANSFER GOSSIP


불과 몇 주 전 토트넘, 아스날과 이적설이 났던 24세 공격수 아드리안 로페스는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맺을지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이다. (메트로)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의 계획에 들어있지 않다는 말을 들은 토트넘의 미드필더 저메인 제나스는 리즈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OTHER GOSSIP


발목 부상으로 화요일 우크라이나와의 월드컵 예선전에 결장하게 된 잉글랜드의 수비수 존 테리는 오는 토요일 첼시와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도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 (가디언)


지난 유로2012에서 잉글랜드에게 득점없이 패한 우크라이나의 올레그 블로킨 감독은 화요일 웸블리에서 열리는 2014 월드컵 예선전에서 잉글랜드에게 설욕하고 싶어한다. (미러) 


아스톤 빌라의 22세 센터백인 키어런 클락은 자신을 아일랜드 대표팀에서 제외한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골닷컴) 



AND FINALLY


29세 수비수 다니 알베스는 브라질 팬들에게 대표팀에 대한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요청하면서 야유보다는 젊은 선수로 구성된 대표팀을 지지해주길 요구하고 있다. (골닷컴)


FOR SMARTPHONES

 

스마트폰 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