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클로제, 맨유, 바카리 사냐, 리버풀

TRANSFER GOSSIP

독일의 노장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는 라치오에 남기 위해 올 여름 토트넘행을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미러)

블랙풀은 오는 1월 QPR의 스트라이커 DJ 캠벨의 완전영입을 원하고 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사쑤올로의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도메니코 베라르디를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 AS로마, 라치오와 경쟁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맨유의 아너스 리니고르는 다비드 데 헤아와의 경쟁관계가 팀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메트로)

웨스트햄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내년 여름 자유계약 선수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미드필더 마크 노블에게 재계약 협상 줄다리기를 그만 끝내라는 말을 들었다. (미러)

아스날의 라이트백인 바카리 사냐는 구단이 로빈 판 페르시와 알렉스 송을 판 것에 대해 불만을 나타낸 뒤 아르센 벵거 감독으로부터 꾸중을 들었다. (텔레그래프)

웨인 루니는 2006/2007시즌 우승당시 맨유 선수들이 얼마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악명높은 '헤어드라이어' 처방을 받았는지 밝혔다. (미러)

아스날의 이반 가지디스 단장은 아르센 벵거 감독이 구단을 잘 이끌어왔다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노리치의 미드필더 조니 하우슨은 빅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히기 쉽다고 말했다. (미러)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과거 팀에서 임대로 뛰었던 맨유의 톰 클레버리가 "토털 사커"를 뛸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가디언)

AND FINALLY

리버풀의 존 W 헨리 구단주는 리버풀에 전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스턴 레드 삭스를 6억 파운드에 매각할 것이라는 소문들을 부인했다. (보스턴 글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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