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2. 9. 13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시오 월콧, 레이나, 호날두, 조지아

GuPangE 2012. 9. 1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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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이탈리아의 명문인 유벤투스는 최근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의 윙어 시오 월콧을 데려올 계획을 세웠다. (메트로)


리버풀의 골키퍼 페페 레이나의 에이전트는 레이나가 리버풀을 떠나려 한다는 소문들을 부인했다. (토크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현 상황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호날두를 2억 유로에 팔 의향이 있다. (골닷컴)


웨스트햄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세명의 자유계약 선수들을 관찰하면서 벨기에 대표팀의 안토니 반덴 보레도 주시하고 있다. (미러)


토트넘은 아스날에서 후보로 밀려난 러시아 대표팀의 주장인 공격수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영입을 고려 중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OTHER GOSSIP


아스날의 이반 가지디스 단장은 구단이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재계약을 제의했다고 전했다. (미러)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안톤 퍼디넌드는 토요일 첼시와의 경기에서 애쉴리 콜과의 악수를 거절할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메일)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바르셀로나 팀 동료인 헤라르드 피케는 파브레가스가 내년 1월 임대로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ESPN의 미국인 캐스터는 스페인과 조지아의 월드컵 예선 중계방송 도중 동유럽 국가인 조지아와 미국 남동부 지역의 조지아 주를 헷갈려 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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