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4. 14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알-베일, 맨유-카바예, 주제 무리뉴, 마크 클라텐버그

GuPangE 2013. 4. 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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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토트넘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을 5,000만 파운드에 영입할 계획이다. 한편 주제 무리뉴 감독이 레알을 떠난다면 카를로 안첼로니 감독과 함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도 무리뉴 감독의 후임을 맡을 후보에 올라있다. (피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00만 파운드에 뉴캐슬의 미드필더 요앙 카바예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윙어 나니는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스트라이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현재보다 더 좋은 조건의 4년 재계약을 맺을 준비가 되어있다. (메트로)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함부르크 SV의 골키퍼 르네 아들러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피플)


OTHER GOSSIP


주제 무리뉴 감독은 첼시로 돌아갈 기회를 거절하고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할 것이다. (미러)


AND FINALLY


마크 클라텐버그 심판은 레딩과 리버풀의 경기에서 후반전 도중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후반 50분경 선수에게 경고를 주려했으나 카드를 찾을 수 없었는데 알고보니 수첩과 레드카드, 옐로카드를 라커룸에 놓고 왔었다고 한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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