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9. 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레알 마드리드-베일, 아스날, 데 로시

GuPangE 2013. 9. 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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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을 이적료 세계 신기록인 8,530만 파운드에 영입한데 이어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를 4,500만 파운드에 데려올 준비를 하고 있다. (메트로)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돌고 있는 수비수 파비오 코엔트랑이 올 여름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은 코엔트랑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카가 친정팀 AC밀란으로 임대를 떠나는 한편 아스날과 맨유는 베일의 이적료 중 일부를 만회하려는 레알의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의 영입을 놓고 다투고 있다. (토크 스포츠)


아스날은 외질을 임대 혹은 완전 이적으로 영입할 것이며 외질의 레알 팀 동료인 윙어 앙헬 디 마리아와 샬케04의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 첼시의 후보 스트라이커인 뎀바 바도 노리고 있다. (미러)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이적 시장 막판에 8,000만 파운드를 쏟아부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외질, 디 마리아 그리고 팔레르모의 스트라이커 아벨 에르난데스에게 제의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스토크 시티는 베르더 브레멘의 세르비아 윙어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를 200만 파운드에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크리스탈 팰리스는 웨스트 브롬위치의 중앙 수비수 가브리엘 타마스를 노리고 있다. WBA의 스티브 클락 감독은 타마스에게 팀을 떠나도 좋다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 (버밍엄 메일)


아스날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구단이 월요일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최소한 공격수는 더 영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텔레풋)


AS로마는 맨유가 여전히 노리고 있다고 알려진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 로시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 


OTHER GOSSIP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조 콜은 6주간 전력에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조 콜은 훈련 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데일리 스타) 


AND FINALLY


가레스 베일은 8,530만 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42번째로 이적료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공식적인 첫번째 이적료 세계 기록은 1893년에 스캇 윌리 그로브스가 100파운드에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것이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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