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22.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 첼시, 카디프-에릭손, 누젠트와 다람쥐

TRANSFER GOSSIP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내년 1월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와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프트백 알렉산더 뷔트너는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해지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제노아와 AS로마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미러)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첼시의 우승 도전을 위해 맨유의 웨인 루니를 포함한 6명의 영입 대상을 관찰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카디프 시티의 빈센트 탄 구단주는 말키 맥카이 감독의 후임으로 스벤 예란 에릭손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잉글랜드 대표팀 레프트백인 애쉴리 콜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뒤 14년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사우스햄튼의 아담 랄라나는 팀동료인 모건 슈네이더린이 프랑스 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은 뒤 그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러)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에서 경질된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과 접촉했다고 밝혔다. (텔레그래프) 

AND FINALLY

레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데이비드 누젠트는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에게 1-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다람쥐를 경기장 밖으로 쫓아내는데 시간을 보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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