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2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유벤투스-나니, 토트넘, 벨라미, 나바스 & 네그레도

Transfer gossip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나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헐 시티는 지난 여름 영입에 실패했던 웨스트 브롬위치의 스트라이커 셰인 롱의 영입을 여전히 원하고 있다. (미러)

에버튼은 월드컵에 출전하고 싶어하는 크로아티아 스트라이커 니키차 옐라비치와 네덜란드 수비수 욘 헤이팅아에 대한 제의를 들어볼 것이다. (데일리 스타)

볼리비아 챔피언인 볼리바르는 은퇴한 데이비드 베컴의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 (미러)

선더랜드는 거스 포옛 감독은 레딩의 레프트백 웨인 브릿지르 영입할지 결정하기 전에 그의 몸상태를 관찰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다음달 이적 시장이 다시 열리면 AS로마의 수비수 두두의 영입에 나설 것이다. (토크 스포츠)

스토크 시티는 피터 크라우치를 QPR로 보내며 하노버의 스트라이커 마메 비람 디우프를 데려올 것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카디프의 스트라이커 크레이그 벨라미는 말키 맥카이 감독이 팀을 떠날 경우 자신이 임시로 감독직을 맡을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가디언)

UEFA는 유로2016에서 예선 조 3위팀 중 가장 성적이 좋은 한팀을 본선에 진출시키기로 확정했다. (ESPN)

카를로스 케이로스 전 맨유 수석코치는 토트넘의 사령탑을 맡고 싶다고 밝혔다. (메트로)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지난 시즌 크리스마스 기간 3경기에서 15실점을 했지만 올해는 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는 풀럼전에 나서며 8주 만에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할 것이다. (타임스)

And finally

맨시티의 스페인 듀오 헤수스 나바스와 알바로 네그레도는 스페인 전통 크리스마스 노래를 부르는데 애를 먹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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