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아스날에 이어 첼시도 인터 밀란의 센터백 안드레아 라노키아를 영입하기 위해 나섰다. (데일리 스타)
아스날은 3,20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을 가지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수 디에구 코스타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메일)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즈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의 에이전트는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 측에 이적 가능성을 타진했다. (미러)
스완지 시티, 레딩, QPR은 맨시티의 미드필더 압디살람 이브라힘을 지켜보고 있다. (미러)
시애틀 사운더스의 공격수 클린트 뎀프시는 미국 MLS의 오프 시즌 동안 풀럼에 임대로 복귀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아약스의 프랑크 데 보어 감독은 토트넘이 차기 사령탑으로 가장 원하는 감독이다. (미러)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 LA 갤럭시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데이비드 베컴은 미국 MLS에 신생팀을 창단하는데 힘을 얻게 되었다.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의원들은 새 구장 건설을 위해 투자하는 건에 대해 만장일치로 투표했다고 한다. (ESPN)
과거 토트넘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다비드 지놀라는 현재 토트넘 선수들이 구단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실패했다고 비난했다. (토크 스포츠)
맨유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마이클 오언은 맨유가 지난 여름 마루앙 펠라이니 대신 에버튼의 미드필더 로스 바클리를 영입했어야 한다고 전했다. (메트로)
토트넘의 골키퍼 브래드 프리델은 선수단 중 아무도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이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며 불화설을 부인했다. (폭스 스포츠)
And finally
아스날의 골키퍼 보이체흐 슈제츠니는 아스날의 크리스마스 파티 모습을 담은 비디오를 공개했다. 산티 카소를라는 비디오게임 캐릭터인 마리오로 분장했으며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는 헐크, 슈제츠니는 로보캅으로 변신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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