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코케, 카디프, 토트넘-리버풀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코케는 내년 1월 팀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다. (인사이드 풋볼)

카디프 시티의 말키 맥카이 감독은 내년 1월 3명의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미러)

OTHER GOSSIP

아스날의 라이트백 바카리 사냐는 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 (미러)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리버풀에게 5-0 완패를 당한 뒤 이미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의 후임을 찾는 작업에 들어갔다. (데일리 메일)

왓포드의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은 홈에서 5연패를 당한 뒤 구단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미러)

AND FINALLY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즈는 토트넘에게 5-0으로 승리한 경기가 열리기 전 토트넘의 어린이 마스코트에게 악수를 거부당했다. (메트로)

토트넘의 수비수 벤와 아수-에코토는 팀이 리버풀에게 대패하는 모습을 관전한 뒤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와 즐겁게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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