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2. 1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리버풀-살라, 파투, 조 하트, 월콧

GuPangE 2013. 12. 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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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리버풀은 FC바젤의 윙어 모하메드 살라에게 1,200만 파운드를 제의할 계획이다.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개인적으로 그의 기량을 점검했다. (데일리 메일)


스트라이커 토니 사나브리아는 바르셀로나 측에 팀을 떠나고 싶다고 전했으며 아스날로 이적할 것이다. (미러)


코린티안스는 브라질 대표팀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파투에 대한 제의를 들어볼 용의가 있다. 파투는 아스날, 토트넘과 이적설이 난 바 있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맨체스터 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는 토요일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도 벤치를 지킬 것이다. (텔레그래프)


라이트백 바카리 사냐는 앞으로 2주 안에 아스날과 새로운 2년 계약을 맺는데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러)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즈는 부상당한 스티븐 제라드를 대신해 리버풀의 주장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임대로 뛰고 있는 윙어 스캇 싱클레어는 자신이 계속해서 경기력을 유지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잉글랜드 대표로 선발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버밍엄 메일)


AND FINALLY


아스날의 공격수 시오 월콧은 내년 여름 잊지못한 여름을 보낼 것이다. 월콧은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이 열리는 동안 자신의 첫째 아이가 태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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