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2. 1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루니, 토트넘, 스네이더, 아르테타와 마스코트

GuPangE 2013. 12. 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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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에게 다시 관심을 보일 것이다. 루니는 맨유와의 계약이 18개월 남아있다. (미러)


토트넘은 구단의 이적료 기록을 깨고 영입한 에릭 라멜라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보내며 코케를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힐 것이다. 리버풀과 맨유, AC밀란도 코케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은 팀의 득점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미국 MLS 시애틀 사운더스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오바페미 마틴스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텔레그래프)


아스날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윙어 앙트완 그리에즈만을 영입하는데 가까워지고 있다. 그리에즈만의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로 평가받고 있다. (메트로)


헐 시티는 선더랜드의 미드필더 세바스티안 라르손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미러)


OTHER GOSSIP


갈라타사라이의 미드필더 베슬리 스네이더는 맨유로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스네이더는 터키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골닷컴)


애쉴리 영은 상습적으로 다이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에 대해 사과하진 않을 것이다. (가디언)


뉴캐슬과 사우스햄튼은 세네갈의 수비수 체이쿠 쿠야테를 영입하기 위해 내년 여름까지 기다릴 것이다. 쿠야테가 안더레흐트에서 남은 시즌을 보내려 하기 때문이다. (토크 스포츠)


현역시절 첼시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단 페트레스쿠는 디나모 모스크바를 떠난다면 잉글랜드에서 감독직을 맡고 싶어한다. (스카이 스포츠)


AND FINALLY


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의 올더 헤이 어린이 병원의 자선 단체 홍보대사로 임명돼 50만 파운드를 기부했다. (데일리 메일)

한 어린이 마스코트는 수요일 나폴리와 아스날의 경기에서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와 경기장에 나서는 내내 울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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