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2. 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 에버튼, 리버풀-웨스트햄, 프로레슬링

GuPangE 2013. 12. 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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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와 사무엘 에투, 뎀바 바의 골 기록이 모두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추가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영입설들을 부인했다. (텔레그래프)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렌의 19세 미드필더 티무에 바카요코를 노리고 있다. (insidefutbol.com)


에버튼은 니키차 옐라비치가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려하면서 스트라이커 알프레드 핀보가손의 영입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에버튼과 리버풀은 지난 토요일 던디 유나이티드가 4-1로 하츠에게 승리한 경기에서 '베이비 메시'라 불리는 라이언 가울드와 앤드류 로버트슨, 존 사우터를 관찰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여러 선수를 영입하는데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미러) 


OTHER GOSSIP


보라 밀루티노비치 전 코스타리카 감독은 잉글랜드가 내년 여름 브라질 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를 과소평가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가디언)


웨스트햄의 윙어 스튜어트 다우닝은 지난 토요일 리버풀에게 4-1로 패한 경기에서 발 부상을 입어 2주간 결장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도 지난 토요일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사을 당해 크리스마스 일정을 소화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브라질의 루이스 필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필리페 쿠티뉴를 브라질 대표팀에 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디언)


AND FINALLY


포트 베일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스튜어트 톰린슨은 미국 프로레슬링 WWE에 진출하기 위해 축구선수를 그만둘 것이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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