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2. 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 바르셀로나, 에브라, 존 테리

GuPangE 2013. 12. 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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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스날은 던디 유나이티드로부터 '스코틀랜드의 리오넬 메시'라 불리는 17세 미드필더 라이언 가울드에게서 손을 떼라는 경고를 받았다. (메트로)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토트넘을 제치고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프레디 구아린을 영입하려 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AS모나코는 지난 여름 재영입하려했던 맨유의 레프트백 파트리스 에브라를 데려오기 위해 다시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미러)


크루제이루의 미드필더 에베르톤 히베이루는 내년 1월 맨유로 이적하는 문제를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메트로)


스페인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는 내년 1월 아스날로 임대로 갈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자신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다고 주장했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발렌시아로 임대로 가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미드필더 오리올 로메우를 지키고 싶어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OTHER GOSSIP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아스날과 2,400만 파운드에 3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타임스)


맨체스터 시티의 뱅상 콤파니는 자신이 부상에서 서두르게 복귀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아스날의 공격수 시오 월콧은 팀 동료들이 올 시즌에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스날은 지난 2005년 FA컵 이후 우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AND FINALLY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32번째 생일을 맞은 수비수 존 테리가 맨유의 미드필더 라이언 긱스처럼 40세까지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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