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모나코-콤파니, 바르사-루이즈, 베컴, 존 테리

TRANSFER GOSSIP

AS모나코는 수비수 뱅상 콤파니에게 1,700만 파운드를 제의하며 맨체스터 시티를 시험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스토크 시티는 내년 1월 네덜란드의 스트라이커 루크 데 용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마크 휴즈 감독은 미국의 공격수 후안 아구델로의 워크 퍼밋 발급 문제도 포기하지 않았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내년 1월 2,900만 파운드에 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즈를 영입하기 위해 시도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에 새로 입단한 에릭 라멜라는 일찌감치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라멜라를 임대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푸티 레이티스트)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안토니오 사나브리아는 아스날이 거액의 제의를 하더라도 팀을 떠나 AS로마로 이적하기로 결심했다. (인터내셔널 비지니스 타임스)

OTHER GOSSIP

첼시의 잉글랜드 수비수 애쉴리 콜은 조세 무리뉴와 로이 호지슨 감독에게 자신의 전성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메트로)

아스날은 나폴리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안전문제로 경호를 받고 있으며 호텔 밖으로 나서는 것을 금지당했다. (미러)

아스날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폴 머슨은 도박꾼들이 최소 지난 10년동안 프리미어리그 경기들을 조작하려고 시도했다고 밝혔다. (데일리 스타)

블랙번은 DJ 캠벨과 맺은 주급 25,000파운드의 계약을 취소하기 전에 그의 승부 조작 혐의의 판결 결과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데이비드 베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생활이 최고였다며 현재의 호화로운 생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맨체스터가 그립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주급 17만 파운드를 받는 첼시의 주장인 존 테리는 파운드월드의 할인행사에서 사진이 찍혔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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