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15.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구아린, 아르센 벵거, 존 테리, 호날두

TRANSFER GOSSIP

리버풀, 아스날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개 구단이 1,2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케빈 볼란트를 노리고 있다. (미러)

첼시는 1,5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프레디 구아린의 영입을 추진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길 바라고 있다. (메트로)

만약 파리 생제르망이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영입하는데 실패한다면 첼시는 아드리앙 라비오를 영입할 기회를 잃을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OTHER GOSSIP

아르센 벵거 감독은 다음 달 내에 2017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할 것이다. (미러)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대형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구단의 야망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는 있지만 내년 1월에는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옵저버)

수비수 존 테리는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뒤 새로운 1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미러)

웨스트햄은 지난 여름 1,500만 파운드에 이적한 이후 부상때문에 뛰지 못하고 있는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을 옹호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노리치 시티의 크리스 휴튼 감독은 구단이 내년 1월 핵심 선수들 중 누구도 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리치 이브닝 뉴스) 

AND FINALLY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페이스북 스타일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출시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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