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26.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디프-자하, 아스날, 리버풀, 빈센트 탄

TRANSFER GOSSIP

카디프 시티가 계속해서 말키 맥카이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길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윌프레드 자하는 카디프로 임대될 가능성이 있다. (미러)

아르센 벵거 감독이 스트라이커를 보강하고 싶어하는 아스날은 안더레흐트의 미키 바추아이와 레알 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를 노리고 있다. (미러)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를 700만 파운드에 영입할 것이 유력하며 세비야의 이반 라키티치도 노리고 있다. (미러)

맨유는 내년 1월 사우스햄튼에서 뛰고 있는 아담 랄라나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부진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는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 대신 루카스 포돌스키를 선발로 기용할지 고민 중이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은 브렌던 로저스 감독과 2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새계약을 맺을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팀의 빡빡한 일정때문에 분노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AND FINALLY

카디프 시티의 빈센트 탄 구단주는 보스니아의 FK 사라예보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엔 팀의 엠블럼이나 상징색은 바꾸지 않을 것이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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