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2. 28.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릭 라멜라, 디 마리아, 애쉴리 콜, 카디프-솔샤르

GuPangE 2013. 12. 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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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토트넘이 구단 이적료 기록을 깨고 3,000만 파운드에 영입한 윙어 에릭 라멜라는 자신을 노리고 있는 인터 밀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를 떠나고 싶어한다. (미러)


첼시는 지난 여름 이적한 스트라이커 곤살로 이과인을 영입하며 나폴리에게 이익을 가져다줄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스타)


유벤투스는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아르헨티나 윙어 앙헬 디 마리아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아스날과 경쟁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첼시의 수비수 애쉴리 콜은 구단과의 계약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리버풀과 토트넘의 제의도 들어볼 가능성이 있다. (메트로)


발렌시아는 내년 1월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에딘 제코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크리스탈 팰리스의 토니 풀리스 감독은 이적시장이 열리면 셀틱의 미드필더 조 레들리, 리옹의 공격수 바페팀비 고미스의 영입을 추진할 수 있는 자금을 받을 것이다. (미러)


볼프스부르크의 미드필더 루이스 구스타보는 팀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바르셀로나와 아스날, 토트넘이 영입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OTHER GOSSIP


빈센트 탄 구단주가 말키 맥카이 감독을 경질한 카디프 시티는 과거 맨유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선임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타임스)


하지만 은퇴한 노르웨이 스트라이커 연 오그 표르토프트는 과거 대표팀 동료였던 솔샤르가 카디프를 맡지 않을 것일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점점 압박을 받고 있지만 랜디 러너 구단주의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내년 1월 사용할 자금을 받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전 토트넘 감독은 다른 팀을 찾기 전에 6개월간 휴식기를 가질 것이다. 다음 감독직은 잉글랜드 팀이 아닐 것이라는 힌트도 남겼다. (메트로)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리버풀의 일정이 여유로우며 올 시즌 꾸준히 EPL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디언)


AND FINALLY


영화광인 알렉스 퍼거슨 경은 부인인 캐시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내년 3월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보러 갈 계획을 세웠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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