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3. 12. 29.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애쉴리 콜-레알, 에버튼, 토트넘, 발로텔리

GuPangE 2013. 12. 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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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의 잉글랜드 레프트백인 애쉴리 콜은 카를로 안첼로티 전 첼시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에버튼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내년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레이튼 베인스가 이적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러)


하지만 에버튼의 마르티네스 감독은 1월 이적 시장이 열리기에 앞서 스트라이커 니키차 옐라비치에게 두 곳의 구단에서 문의가 왔다며 그의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스카이 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인터 밀란은 토트넘의 공격형 미드필더 에릭 라멜라를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페드로 로드리게스가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다고 밝히면서 그를 원하먄 아스날과 맨유, 리버풀은 타격을 입게 되었다. (마르카)


웨스트햄은 잉글랜드 U-21대표팀 미드필더인 라벨 모리슨을 떠나보낼 가능성 때문에 불안한 1월을 보낼 것이다. (데일리 메일)


FC포르투의 센터백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시즌 중간에 이적하는 것이 자신의 월드컵 출전에 문제가 되진 않을거라며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가 관심을 구체화 해주길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선더랜드는 1월 이적 시장이 열리면 피오렌티나의 레프트백인 마르코스 알론소를 임대하는데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 크로니클)


리버풀은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를 친정팀으로 불러들이는데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가 알론소와 재계약을 맺을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메트로)


OTHER GOSSIP


리버풀의 아이콘인 존 반스는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즈가 리그 4위 안으로 시즌을 마치더라도 팀을 떠날까봐 우려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벤피카의 미드필더 니콜라스 가이탄은 맨유와 파리 생제르망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팀에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토트넘은 팀 셔우드에게 감독직을 맡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루이스 반 할 감독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러)


바르셀로나는 에버튼에 임대 보낸 공격수 헤라르드 데울로페우를 올 시즌이 끝난 뒤 복귀시키고 싶어한다. (문도 데포르티보)


AND FINALLY


자신을 다룬 신문 헤드라인을 모아 축구화를 제작해 화제가 되었던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이번엔 자신의 얼굴과 여러 단어들을 나열해 만든 작품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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