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3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 디에구 코스타, 아스날, 호날두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사우스햄튼이 레프트백 루크 쇼에 대한 모든 제의를 거절할 것으로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2,000만 파운드를 제의할지 고려 중이다. (텔레그래프)

에버튼의 수비수 레이튼 베인스는 여전히 모예스 감독이 주시하고 있으며 이적 시장이 열리면 1,600만 파운드를 제의할 것이다. (미러)

아스날과 첼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디에구 코스타를 영입하기 위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쟁하고 있다. 코스타는 3,500만 파운드에 영입이 가능하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바르셀로나의 윙어 크리스티안 테요는 팀에서의 기회가 제한되자 남은 시즌 리버풀로 임대를 떠날 것이 유력하다. (데일리 스타)

맨유와 첼시는 세비야의 크로아티아 대표팀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를 놓칠 것으로 보인다. 파리 생제르망이 라키티치 영입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는 비야레알 측으로부터 센터백 마테오 무사키오는 4,500만 파운드 이하에 떠나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들었다. (스카이 스포츠)

웨스트햄은 미드필더 라벨 모리슨을 다시 맨유에 팔지 저울질 중이다. (메트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토니 풀리스 감독은 이적 시장이 열리면 친정팀 스토크 시티에서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와 윙어 매튜 에더링턴을 데려올 계획이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레알 마드리드가 시즌 중간에 임대나 이적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텔레그래프)

OTHER GOSSIP

벨기에의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는 자신이 에버튼에 임대 와있는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타임스)

맨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수비수들의 줄부상에도 불구하고 1월 이적 시장에 뛰어들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미러)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발목 부상으로 11월 이후 뛰지 못하고 있는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가 예상보다 일찍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디언)

AND FINALLY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아들인 크리스티아누와 함께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며 겨울 휴식기를 즐겼다. (데일리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