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베식타스-레스콧, 후안 마타, 아스날-치차리토, 맨시티

TRANSFER GOSSIP

터키의 베식타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졸리옹 레스콧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맨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그가 떠나길 원하지 않고 있다. (미러)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후안 마타가 팀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번 달에 마타가 떠날 가능성은 열어두었다. (메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구단의 이적료 기록을 깨고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에게 제의할지 고려 중이다. (미러)

아스날은 맨유의 멕시코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이적을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크리스탈 팰리스의 토니 풀리스 감독은 블랙번의 수비수 스콧 댄에게 250만 파운드를 제의할지 고민 중이다. (미러)

OTHER GOSSIP

맨시티는 시간을 쪼개 새로운 홈구장을 개장하는 알 아인과 오는 1월 14일 UAE에서 친선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카디프 시티에서 경질된 말키 맥카이 감독은 수요일 친청팀 셀틱이 패트릭 시슬에게 1-0으로 승리한 경기를 관전했다. (웨일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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