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 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맨유-루니, PSG-아자르, 아스날-만주키치, 맨시티

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할 경우 웨인 루니의 재계약은 장담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데일리 메일)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노리치 시티의 아일랜드 대표팀 미드필더 웨스 훌라한에게 150만 파운드를 제의했다. (미러)

파리 생제르망은 첼시의 벨기에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에게 이적을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데일리 스타)

스토크 시티는 1월 이적 시장이 열린 동안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스티븐 아일랜드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날은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의 영입을 고려 중이지만 만주키치가 1월에 이적하는데에 부정적이다. (데일리 메일)

OTHER GOSSIP

헐 시티의 조지 보이드는 지난 시즌 스완지 시티와 위건의 성공으로 인해 힘을 얻었다며 올 시즌 FA컵에서 우승을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올 시즌 팀의 전반기 활약에 만족하지만 팀이 4관왕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AND FINALLY

불가리아의 로코모티브 소피아는 미드필더 마르틴 디미트로프를 마르틴 디미트로프를 방출시켰다. 그가 루도고레츠와의 경기에 불참하고 진흙 목욕을 하러 간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메트로)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