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1. 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스날-디에구 코스타, 후안 마타, 첼시, 메이렐레스

GuPangE 2014. 1. 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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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스날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디에구 코스타에게 그의 방출 조항에 있는 3,200만 파운드를 제의할 것이다. 첼시도 올 시즌 라 리가에서 19골을 넣은 코스타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스타)


나폴리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첼시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를 영입할 수도 있다.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 파리 생제르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리버풀이 마타를 원하고 있지만 첼시는 다른 잉글랜드 팀으로는 보내지 않을 것이다. (미러)


첼시는 케빈 데 브뤼네의 이적료로 볼프스부르크 측에 2,500만 파운드를 요구할 것이다. 볼프스부르크가 1월에 데 브뤼네를 영입하고 싶어하는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그의 임대를 원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달에 졸리옹 레스콧에게 거액의 제의가 들어와야 고려해볼 것이다. 레스콧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되며 베식타스와 토트넘, 에버튼, 아스톤 빌라, 뉴캐슬 그리고 AS모나코가 그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레스콧을 떠나보내려 하지 않고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맨시티는 레스콧을 토트넘이나 뉴캐슬로 임대보낼 가능성도 있다. (데일리 메일)


뉴캐슬은 몽펠리에의 프랑스 윙어 레미 카벨라에게 400만 파운드를 제의했다. (텔레그래프)


스완지 시티는 리버풀이 바젤의 윙어 모하메드 살라을 영입한다면 잉글랜드 윙어 라힘 스털링의 임대를 시도할 것이다. (미러)


첼시는 바젤의 스위스 수비수 파비안 샤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아스날과 맨유도 그를 노린 바 있다. (인사이드 풋볼)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레프트백 알렉산더 뷔트너의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허락할 것이다. 미드필더 닉 포웰은 스완지와 헐 시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위건에 임대로 남길 것이다. (데일리 메일)


스토크 시티는 지난 2011년 600만 파운드에 영입했던 온두라스의 미드필더 윌슨 팔라시오스를 50만 파운드에 레알 베티스로 떠나보낼 가능성이 있다. (미러)


OTHER GOSSIP


사우스햄튼은 마크 클라텐버그 심판이 지난 에버튼전에서 주장 아담 랄라나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며 항의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과거 리버풀과 첼시에서 활약했던 페네르바체의 미드필더 하울 메이렐레스는 오른쪽 다리에 커다란 문신을 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보여주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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