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5. 24.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PSG-아자르, 첼시, 파브레가스, 다비드 지놀라

GuPangE 2014. 5. 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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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파리 생제르망은 첼시의 공격수 에당 아자르를 영입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 선)


첼시는 다비드 루이스를 4,800만 파운드에 PSG에 팔기로 합의한 뒤 유벤투스의 폴 포그바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코케 혹은 토트넘의 파울리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텔레그래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토니 크루스를 놓친 뒤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데일리 스타)


하지만 아스널도 아르센 벵거 감독이 파브레가스의 복귀를 원한다고 밝힌 뒤 3,500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다. (메트로)


웨스트햄은 AC밀란의 공격수 음바예 니앙을 25만 파운드에 임대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은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엠레 칸을 1,000만 파운드에 깜짝 영입하는데 가까워졌다. (미러)


토트넘은 아스널을 제치고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하려 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첼시와 아스널은 함부르크의 공격형 미드필더 하칸 찰하노글루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레스터 시티는 카디프 시티의 스트라이커 프라이저 캠벨에게 100만 파운드를 제시했으며 이번 주말에 계약이 완료되길 바라고 있다. (데일리 메일)


크리스털 팰리스는 선더랜드에서 뛰었던 자유계약 선수인 카를로스 케야르를 올 여름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사우스햄턴과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리버풀은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가 월드컵에 우루과이 대표로 나서기 위해 무릎 부상에서 너무 서둘러 복귀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미러)


하비 가르시아의 에이전트는 가르시아가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부인했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다비드 지놀라는 자신은 잉글랜드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프랑스와는 다르게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기 때문이라고 한다. (채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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