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발렌시아-제코, 리버풀, 토트넘, 맨시티-야야 투레

TRANSFER GOSSIP

발렌시아는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에딘 제코를 2,000만 파운드에 영입하려 한다. 제코는 구단과의 계약이 마지막 해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재계약을 제시받지 못했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페드로에게 이적을 제시할지 검토 중이다. 바르셀로나도 페드로를 팔 용의가 있다. (미러)

하지만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를 영입하려던 리버풀의 바램은 타격을 입게 되었다. 사우스햄턴이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를 책정했기 때문이다. (데일리 스타)

토트넘의 미드필더 산드루의 에이전트는 산드루가 이탈리아로 이적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뉴캐슬은 올랭피크 리옹의 스트라이커 바페팀비 고미스를 올 여름 영입하려면 주급 10만 파운드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고미스는 다음달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미러)

스완지 시티의 개리 몽크 감독은 스페인의 스트라이커 미추는 이적 대상이 아니라며 아스널과 리버풀 측에 경고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바카리 사냐의 대체자로 툴루즈의 라이트백 세르주 오리에르의 영입을 고민 중이다. (텔레그래프)

OTHER GOSSIP

맨체스터 시티는 월드컵 이후 미드필더 야야 투레와 얘기를 나눌 것이다. (더 선)

리버풀의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는 브렌던 로저스 감독이 자신을 1군에서 뛰기에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보고있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과거 잉글랜드 대표팀 스트라이커였던 앨런 스미스는 자신도 얼마를 받을지 모르지만 노츠 카운티와 사인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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