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잭 로드웰, 애슐리 콜, 맨유, 코너 위컴

TRANSFER GOSSIP

뉴캐슬과 에버턴은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잭 로드웰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미러)

뉴캐슬의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의 에이전트는 모든 제의를 받을 것이라고 전하며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인사이드 풋볼)

첼시와의 계약이 끝나는 애슐리 콜은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가능성이 있다. 레알은 그에게 1,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2년 계약을 제시했다. (메트로)

사우스햄턴의 레프트백인 루크 쇼는 루이스 판 할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영입하는 첫번째 선수가 될 것이다. (데일리 스타)

한면 맨유는 과거 판 할 감독이 이끌었던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형 미드필더 토니 크루스도 영입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한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판 할 감독은 현재 단 4명의 선수만이 맨유에서 뛰기에 충분하다고 보고있다. (데일리 스타)

스완지 시티는 선더랜드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잭 콜백을 데려오고 싶어한다. (미러)

OTHER GOSSIP

사우스햄턴의 스트라이커 제이 로드리게스는 토트넘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수단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라고 밝혔다. (토크 스포츠)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스트라이커 대런 벤트에게 다음 시즌 다시 기회를 줄 것이다. (데일리 메일)

포르투갈의 스타였던 루이스 피구는 올 여름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타이틀을 방어할지 불투명하다며 주최국 브라질의 우승을 예상했다. (가디언)

덴마크의 마르틴 올센 감독은 리버풀의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가 낙담하고 속이 타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가 올 시즌 팀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사이드 풋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모든 구단들은 맨시티가 UEFA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규정 위반으로 내야하는 5,000만 파운드를 나눠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래프)

선더랜드의 공격수 코너 위컴은 다음 시즌 잉글랜드 대표팀 선발을 노리고 있으며 거스 포옛 감독이 자신을 매주 경기에 출전시켜 주길 바라고 있다. (인디펜던트)

AND FINALLY

과거 위건과 풀럼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지미 불라드는 자신이 파비오 카펠로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보다 논-리그에서 더 나은 지도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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