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5. 1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티보 쿠르투와, 제임스 밀너, 아르센 벵거, 웨인 루니

GuPangE 2014. 5. 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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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임대되었던 첼시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와는 여전히 소속팀으로 복귀해 다음 시즌 페트르 체흐와 경쟁할 지 알 수 없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잉글랜드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는 더 많은 출장기회를 얻기 위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준비가 되어있으며 에버턴과 토트넘이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메트로)


헐 시티는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참가를 앞두고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숄라 아메오비와 선더랜드의 세바스티안 라르손을 올 여름 영입대상으로 삼았다. (미러)


OTHER GOSSIP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연봉 750만 파운드를 받는 재계약에 사인할 것이며 1억 파운드의 이적 예산을 받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네덜란드의 축구 전문가인 마르셀 반 더 크란은 루이스 반 할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맡게 되면 팀의 스타 선수들을 확실하게 구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아스톤 빌라의 폴 램버트 감독은 랜디 러너 구단주가 구단을 매물로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감독직을 유지할 것이다. (미러)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는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는 사이 포르투갈까지 따라가 기사들을 내보낸 잉글랜드 언론들에 대해 역겹다고 표현했다. (가디언)


AND FINALLY

렌의 스트라이커 폴-조르주 은텝은 랭스와의 프랑스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골문 앞에서 볼을 멈추고 엎드려 머리로 골을 넣어 상대팀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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