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리버풀과 아스날 그리고 첼시는 '제2의 스티븐 제라드'라 불리는 MK돈스의 유망주 델레 알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에버튼은 다음 시즌 로멜루 루카쿠를 대체할 최전방 공격수로 스완지 시티의 윌프레드 보니를 원하고 있다. (사우스 웨일즈 이브닝 포스트)
첼시는 3,0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다비드 루이즈와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에 1,500만 파운드를 더한 부분 트레이드할 준비가 되어있다. (미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맡을 것이 확실해 보이는 루이스 반 할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네덜란드 윙어 아르옌 로벤 등이 포함된 영입 희망 리스트를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에게 제출했다. (가디언)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올 시즌 31골을 넣은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가 팀에서 행복하며 올 여름 이적을 요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버풀 에코)
아스날은 지난 1월 이적에 대해 문의했던 안더레흐트의 세네갈 수비수 셰이쿠 쿠야테에게 여전히 관심을 갖고 있다. (데일리 스타)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쥘터 바레험에 임대로 간 뒤 극찬을 받고 있는 에당 아자르의 동생 토르상 아자르의 성장을 지켜보기 위해 벨기에로 떠났다. (데일리 메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된 레스터 시티는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맨유의 공격형 미드필더 닉 포웰에게 이적을 제의할지 고민 중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스페인의 미드필더 미켈 아르테타는 내년에 계약이 끝나는 아스날이 재계약을 제시할지 불투명한 상태이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는 AS로마의 수비수 메흐디 베나티아를 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데일리 메일)
MORE GOSSIP
최근 스완지의 정식 감독이 된 개리 몽크는 모든 선수들이 팀에서 뛰기 위해 싸워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웨일즈 온라인)
아스톤 빌라 서포터즈들은 랜디 러너 구단주가 구단에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매각하길 촉구했다. (버밍엄 메일)
AND FINALLY
친구와 리그 순위에 대해 내기했던 한 맨유 팬은 리버풀이 더 높은 순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10파운드를 잃게 된 뒤 50펜스씩 맨유의 리그 우승을 기념하는 액자에 담아 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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