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널의 라이트백 바카리 사냐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사냐는 올 여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며 루이스 반 할 감독은 하파엘의 대체자로 그를 원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사냐의 대체자로 툴루즈의 21세 풀백 세르쥬 오리에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골을 넣은 스완지의 코트디부아르 스트라이커 윌프레드 보니도 노리고 있다. (선데이 미러)
맨시티의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은 FC포르투의 브라질 미드필더 페르난두의 영입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는데 핵심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포르투의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의 영입도 원하고 있으며 마티야 나스타시치와 하비 가르시아를 팔아 자금을 마련할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은 사우스햄턴의 아담 랄라나를 영입하는데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바이에른 뮌헨의 스위스 미드필더 세르단 샤키리의 영입에 나설지 고민하고 있다. (선데이 에코)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에게 1,800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웨스트햄이 토트넘의 윙어 아론 레넌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선더랜드도 레넌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메트로)
OTHER GOSSIP
토트넘은 사우스햄턴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공식적으로 팀의 감독직을 제의할 것이다. (선데이 미러)
루이스 수아레스는 4살 난 딸을 머지사이드에 있는 학교에 입학시키며 리버풀에 잔류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수아레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선데이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은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떠날 경우 페예노르트의 로날드 쾨만, 선더랜드의 거스 포옛, 데이비드 모예스 전 맨유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로 올릴 것이다. (선데이 미러)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구단과 재계약에 대해 협상 중이며 주급은 8만 5,000파운드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스타)
웨스트 브롬위치는 페페 멜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널의 스티브 불드 수석 코치를 노리고 있다. 데이브 존스 전 셰필드 웬즈데이 감독도 고려되고 있다. (선데이 미러)
AND FINALLY
아스널의 프랑스 스트라이커 야야 사노고는 FA컵 결승전에서 헐 시티에게 승리해 우승을 차지하기 전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을 놀렸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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