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5. 1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바카리 사냐, 리버풀, 아자르, 헐 시티

GuPangE 2014. 5. 17. 11:56
728x90

TRANSFER GOSSIP


아스날의 수비수 바카리 사냐는 팀 동료들에게 자신이 올 여름 자신이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엠레 칸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 스타)


스페인 신문인 수페르데포르테는 리버풀이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다니 파레호를 영입하기 위해 2,040만 파운드의 이적 조항을 맞춰줄 용의가 있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피에르 에메릭 아우바메양을 노리고 있지만 도르트문트가 그를 팔지 않을 것이라며 거부당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뉴캐슬에 이어 에버튼이 토트넘의 윙어 안드로스 타운센드를 영입하기 위해 뛰어들었다. 에버튼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지난 여름 그의 임대를 시도한 바 있다. (미러)


토트넘의 수비수 얀 베르통언은 여전히 자신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며 미래에 대해 결정하기 전에 누가 새 감독으로 오는지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뉴캐슬은 웨스트 브롬위치의 20세 스트라이커 사이도 베라히노에게 이적을 제의할 준비가 되어있다. (더 선)


OTHER GOSSIP


사우스햄턴의 보드진은 수요일 밤 미팅을 갖고 토트넘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접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했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에당 아자르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더블 우승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스타)


퀸스 파크 레인저스 선수들은 AC밀란으로 임대를 떠났던 아델 타랍이 돌아오지 않길 바라고 있다. 그가 불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볼턴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파브리스 무암바는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질 당시 심판이었던 하워드 웹과 다시 만났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헐 시티의 FA컵 결승 진출을 기념하는 화장실 변기 커버에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얼굴도 들어갈 것이다. (헐 데일리 메일)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