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4. 5. 1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첼시-피르미누, 스완지, 디 마리아, 맨유

GuPangE 2014. 5. 1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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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첼시는 올 여름 디에구 코스타의 공격 파트너로 호펜하임의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노리고 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스완지 시티의 개리 몽크 감독은 스트라이커 윌프레드 보니를 오로지 천문학적인 액수에만 팔 것이라고 아스날과 에버튼에 경고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사우스햄튼의 미드필더 아담 랄라나는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 리버풀 이적을 완료하길 원한다면 구단에 이적을 요청할 수도 있다. (가디언)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앙헬 디 마리아를 2,900만 파운드에 영입하려 한다. (데일리 스타)


OTHER GOSSIP


리버풀의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라힘 스털링이 팀에서 했던 것처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자유롭게 활약할 수 있는 역할을 준다면 브라질 월드컵에서 스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텔레그래프)


미드필더 조 콜은 웨스트햄을 떠나면 다음 행선지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령탑 부임이 유력한 루이스 반 할 감독은 라이언 긱스에게 선수 겸 수석 코치직을 제안할 수도 있다. (미러)


과거 맨유의 주장이었던 로이 킨은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과 필 존스가 지난 2년 간 퇴보했다고 생각한다. (가디언)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와 재계약을 맺으려 한다. (데일리 메일)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카 크리스티안 벤테케는 아킬레스 건 부상으로 2015년까지 못뛸 가능성이 있지만 다음 시즌 시작과 함께 복귀하고 싶어한다. (버밍엄 메일)


아스톤 빌라의 랜디 러너 구단주는 구단을 매물로 내놓았지만 선수단 강화를 위해 폴 램버트 감독에게 자금을 지원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AND FINALLY


지브릴 시세의 8살 난 아들인 카시우스는 크루 알렉산드라에 입단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리버풀과 맨유, 에버튼행을 거절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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